[포토] 프랑스 6·25 참전용사가 찍은 한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유럽협의회는 16일(현지시간)부터 7월 15일까지 파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프랑스의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에선 참전용사들의 사진과 6·25전쟁에 참전한 앙드레 다차리 씨가 한국에서 촬영한 컬러 사진 20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로제 캥타르 프랑스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사무총장이 15일 전시된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