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대성창투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25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당 1천783원에 신주 1천4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