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케스피온은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1천260원에 신주 79만3천64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윤용(19만8천412주), 박상현(11만9천4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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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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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용 │ - │ 19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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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현 │ - │ 119,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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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원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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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시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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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아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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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아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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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아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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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안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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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