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 프랑스에서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인다이렉트 이커머스 부서를 이끌던 사무엘 뒤 리테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 프랑스에서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인다이렉트 이커머스 부서를 이끌던 사무엘 뒤 리테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 프랑스에서 로레알그룹의 글로벌 인다이렉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부서를 이끌던 사무엘 뒤 리테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무엘 뒤 리테일 신임 대표는 1996년 로레알 프랑스에 입사 후 26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7년에는 로레알 중국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 부문장을 맡아 중국 내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성장을 도모했고, 쓰리씨이(3CE)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다고 로레알코리아는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