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에는 백화점사업부, 시판사업부, 헤어살롱사업부, 병원약국사업부가 속해 있다. 여기에 난다 법인이 사업부로 추가됐다.
신 신임 대표는 2004년 로레알코리아에 입사해 프랑스 본사에서 제품 개발 및 지역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한국에 돌아와 ‘로레알파리’의 브랜드마케팅 매니저로 일했고, 시판사업부와 병원약국사업부에서도 근무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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