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BP, 2분기 순익 84억弗…작년 동기比 3배 급증
슈퍼카 페라리, 공급난에도 분기 최대 실적
이탈리아 슈퍼카업체 페라리가 경기침체 우려와 글로벌 공급난 속에서도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페라리는 2분기 순이익, 매출, 출하량이 모두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베네데토 비냐 최고경영자는 “3분기 선주문량도 사상 최대치”라며 연간 가이던스(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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