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어린이날 포토존 이벤트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영국 아동 출판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와 동물 친구들 콘셉트의 포토존 이벤트를 선보인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5월 5일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귀여운 동물 친구들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북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동물원’ 또는 손가락 놀이 장치와 다양한 플랩들이 있는 플랩북 ‘어디어디 숨었니? 동물원의 하루’ 1권을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제공한다. 스티커 붙이기 및 손가락 놀이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동물들의 종류와 특성을 배우고 상상력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1층 더 킹스 뷔페 레스토랑 옆 아웃룩 라운지에 동물 친구들로 꾸며진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상상에 재미를 더한다.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포토제닉 3명을 선정해 온 가족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룸 숙박권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식사권을 증정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