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음식나눔 '셰어더밀 캠페인' 입력2022.01.05 18:01 수정2022.01.05 2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사진)은 5일 음식 기부 모바일 앱 ‘셰어더밀’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셰어더밀은 유엔 산하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글로벌 모바일 기부 앱이다. 제주항공은 세계 분쟁,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1만 끼 후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항공株 모처럼 '반등' 주요국 수장들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대표적인 리오프닝주로 꼽히는 항공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1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700... 2 주가 끌어내리는 감자의 비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주식투자인구 800만 시대,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나머지 2000만 주린이들(경제활동인구 기준)을 위해 주식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주코노미TV>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 3 제주항공 '사랑의 연탄' 2만여장 나눔 김이배 사장 등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연탄 2만3000여장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