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스패니시 서프 앤 터프 뷔페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 시즌, 정열과 낭만의 나라 스페인 요리를 ‘스패니시 서프 앤 터프(Spanish Surf N Turf)’ 뷔페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페인 대표 요리를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메뉴는 스페인의 전통 요리 시푸드 빠에야부터 감바스 알 아히요 그리고 올리브와 게살, 새우, 다양한 햄과 치즈로 구성된 모둠 타파스가 준비된다.

또한 싱싱한 대게와 새우, 탈각 가리비가 준비된 콜드 디시 코너에서 해산물 스튜 사르수엘라, 바지락 소스를 얹은 생대구 요리 바깔라오 살사 바르데 등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코너에서 이베리코 목살을 즐길 수 있으며 허브 양 어깨 살, LA갈비 등이 핫 디시 코너에 함께 구성되어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저녁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이 가능하다.

한편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탁 트인 도심 속 파노라믹 뷰와 함께 펼쳐진 북한산 전망으로 가을 단풍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콜드?핫디쉬, 디저트 섹션을 비롯해 셰프가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PDR 2개를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빗한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를 맞아 오랜만에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다″며 ″깊어가는 가을, 스페인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