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규백 의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2021.06.10 20:57 수정2021.06.10 2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역 의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민주당 이개호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안 의원 측은 "지난 일요일 지역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각국 재무장관에 긴급서한…"한국 국가시스템 정상 운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각국 재무장관 등에게 긴급서한을 보내 "한국의 국가 시스템은 종전과 다름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기획재정부는 이날 최 부총리가 각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총재... 2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국회, 5일 오전 0시10분 본회의…尹 탄핵안 보고 예정 국회가 5일 오전 0시10분 본회의를 소집했다. 본회의에선 야당이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다.4일 오후 국회 사무처는 '제16차 본회의가 5일 오전 0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