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세계엑스포점 채용박람회…내달까지 3천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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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사이언스콤플렉스 준공을 앞두고 사업자인 대전신세계가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열어 지역인재를 채용한다.
채용 박람회에는 대전신세계를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의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참여한다.
104개 신세계파트너사와 지역 강소기업 등 총 115개사에서 모두 3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별 채용 일정에 맞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최종 채용한다.
엑스포재창조 사업 가운데 하나인 사이언스콤플렉스에는 백화점과 호텔 외에 193m 높이 전망대, 루프톱 가든, 스포츠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9만2천494㎡)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 시설과 과학 테마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채용 박람회에는 대전신세계를 비롯해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의 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참여한다.
104개 신세계파트너사와 지역 강소기업 등 총 115개사에서 모두 3천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별 채용 일정에 맞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최종 채용한다.
엑스포재창조 사업 가운데 하나인 사이언스콤플렉스에는 백화점과 호텔 외에 193m 높이 전망대, 루프톱 가든, 스포츠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9만2천494㎡)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 시설과 과학 테마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