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란 수급’ 점검 나선 洪 부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9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첫 번째) 등과 함께 계란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계란 수급 여건이 더 악화하면 추가 수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