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6일 오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롯데 김원중과 김유영의 불펜피칭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총 47일 간의 훈련일정을 소화할 롯데 선수단은 3월부터 총 9차례의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3월 19일 모든 훈련 일정을 마친 뒤, 추후 예정된 시범경기 일정을 준비한다.

롯데 김원중-김유영, NICE! 시원시원한 불펜 피칭 [엑's 스케치]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