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총장 윤여송·사진)와 한국경제매거진은 11일 서울 월계동 인덕대 은봉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박람회, 창업경진대회 등 유망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덕대는 2019년 한경 취·창업 대학평가에서 전문대학 3위를 기록했다.
손건재 포스코ICT 대표(사진)는 11일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 대표는 “‘K방역’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것은 의료진 덕분”이라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김관영 포스코인재창조원장, 김태억 엔투비 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