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 '1차공채' 필기시험 연기…"코로나19 확산 추이보며 일정 재공지"
서울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조만간 채용일정을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공채 필기시험을 연기하면서, 올들어 필기시험을 취소 연기한 시험은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입법고시,서울시 1차 공채 등 네 종류나 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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