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따오기 구조·치료센터 건립 입력2019.06.10 17:56 수정2019.06.11 00:33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에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를 건립한다고 10일 발표했다. 30억원을 들여 치료동 1동, 야외입원장 2동, 야생적응훈련장 1동을 짓는다. 치료동에는 사무실과 진료실, 수술실, 임상병리실, 부검실, 방사선실, 집중치료실 등을 갖춰 다친 따오기의 치료와 야생 적응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경북 일자리 창출 전략 세미나 2 울산 중구 '한국관광혁신대상' 3 경북 서부권大 발전협의회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