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캔버스 그레이 색상 삼성 신형 무풍에어컨 입력2019.03.17 18:33 수정2019.03.18 01:3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019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에 캔버스 그레이 색상을 새로 도입했다. 밝고 심플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이다. 하단 패널이 메탈과 다크메탈 2종으로 제공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홈멀티세트 기준 400만~42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찌민에 동남아 최초 '삼성 쇼케이스'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에 동남아시아 최초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삼성쇼케이스(사진)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호찌민 비텍스코파이낸셜타워에 1100㎡ 규모로 마련된 삼성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과 독일 프랑크... 2 해외 연기금, 상장사 안건에 잇단 반대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캘퍼스)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플로리다연금 등 글로벌 연기금들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등 국내 간판 상장사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결권을 미... 3 현대차 '직급 개혁'…사원~부장 통폐합 현대자동차가 직원 직급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직급을 떠나 직원들끼리 수평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하반기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시작된 기업문화 혁신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