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시장에서 870원(9.67%) 오른 9870원에 마감했다.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매수세가 몰렸다. 권명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SK그룹을 중심으로 자동화 설비 수주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