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 계열사에 8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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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산업은 계열사인 북경덕양중차기차여부건유한공사가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왕징지행에 진 채무 82억1318만원에 대해 보증결정을 내렸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9.87%에 해당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9.87%에 해당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