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 BNK금융 '부·울·경' 中企 육성 MOU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4 18:33 수정2018.11.15 02:3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오른쪽)는 14일 BNK금융(회장 김지완·왼쪽)과 부산·울산·경남지역 비상장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설명회 개최, 컨설팅, 자본시장 정보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탈중앙화 가상화폐 거래소 올비트, 온라인 밋업 개최 탈중앙화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올비트가 오는 15일 오후 7시에 온라인 밋업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진행되는 밋업에서는 이익순 오지스 대표와 최종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직접 개발 ... 2 세계 최초 암호 화폐 거래소 BTCC KOREA 정식 오픈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한때 중국의 3대 거래소로 불렸던 BTCC가 10월 31일 BTCC KOREA(대표 이재범)로 한국에서 문을 연다. 이번 오픈은 베타 테스트로 정식 오픈 준비를 위한 단계다. BTCC... 3 정지원 "11개사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 절차적 문제 없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1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스닥 11개 종목의 상장폐지 결정에 절차적 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11개 종목의 상장폐지 결정을 원천 무효로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