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케이피제이와 48억원 규모의 방송프로그램 제작 미술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2.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