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취업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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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분야 채용 급증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채용시장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의 채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AI·빅데이터 분야 채용은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월평균 9.4% 증가했다. 한 해 중 가장 채용이 활발한 3월에는 전월 대비 39.8%의 증가세를 보였다.
◆알바 근로자 수입 월 80만3000원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월평균 수입이 80만3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근로자 17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남성이 88만2000원으로 여성(74만5000원)보다 13만7000원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4만9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상 82만9000원 △20대 76만3000원 △10대 53만원으로 조사됐다.
◆한세실업 ‘정규직 전환식’
한세실업은 올해 뽑은 인턴 가운데 2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직원 전환식’(사진)을 열었다. 이들은 5일부터 해외 생산 물량의 전초기지인 베트남법인에서 닷새 동안 머물며 생산라인을 체험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서비스 교육생 모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지식재산서비스 분야 취업을 원하는 이공계 여성을 위해 ‘전공특화 특허명세사 취업지원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3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 전자, 전파,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바이오메디컬, 의공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전공한 미취업·경력단절 여성이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채용시장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의 채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AI·빅데이터 분야 채용은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월평균 9.4% 증가했다. 한 해 중 가장 채용이 활발한 3월에는 전월 대비 39.8%의 증가세를 보였다.
◆알바 근로자 수입 월 80만3000원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월평균 수입이 80만3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근로자 17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남성이 88만2000원으로 여성(74만5000원)보다 13만7000원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94만9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상 82만9000원 △20대 76만3000원 △10대 53만원으로 조사됐다.
◆한세실업 ‘정규직 전환식’
한세실업은 올해 뽑은 인턴 가운데 2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직원 전환식’(사진)을 열었다. 이들은 5일부터 해외 생산 물량의 전초기지인 베트남법인에서 닷새 동안 머물며 생산라인을 체험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서비스 교육생 모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지식재산서비스 분야 취업을 원하는 이공계 여성을 위해 ‘전공특화 특허명세사 취업지원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3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 전자, 전파,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바이오메디컬, 의공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전공한 미취업·경력단절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