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중앙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새 단장 입력2018.05.25 18:20 수정2018.05.26 05:24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중앙대병원이 장기이식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중앙관 2층에 문을 연 센터는 간이식팀, 신장이식팀, 심장이식팀, 각막이식팀, 뇌사관리팀, 뇌사판정팀, 장기이식위원회, 장기이식전담 간호 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김재규 장기이식위원회 위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생명이 꺼져가는 환자를 되살리는 데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보존, 非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2 다크패턴에 줄줄 샌 개인정보 3 애플, 아이폰에 '챗GPT'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