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안마의자 신제품 출시, 전속모델 홍진영 발탁
지난 17일 남녀노소 20~50대 까지 다양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홍진영이 ㈜브람스생활건강(대표 장채민) 브람스드림 안마의자 BRAMS-S2020(화이트)의 모델로 발탁됐다.

드림 안마의자 BRAMS-S2020(화이트)를 9월 출시했다. 그 동안 브람스안마의자는 국내 대중들은 물론, 활발한 수출을 통해 해외에서도 브람스 안마의자 브랜드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명품 안마의자 브랜드다.

브람스 안마의자 관계자는 “브랜드 컨셉인 ‘일상에 지친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휴식이란 선물을 제공한다.’라는 컨셉이 홍진영과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홍진영을 모델로 채택하면서 바쁜일상에서 지친 대중들에게 휴식이란 선물을 전달해주는 힐링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소속사측은 "그동안 타사의 키워드 홍보를 통해 홍진영이 해당 회사의 안마의자 모델로 오인됐다면서 "이번 전속계약은 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들에서 알려 주는 한편, 브람스 안마의자 역시 신뢰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되찾았다는 점에 있어 굉장히 의미 있다"고 밝혔다.

브람스 안마의자는 해외 우수업체와의 기술제휴 외에도 디자인 선과 심플한 라인, 원단의 고급스러움 등 여성CEO가 만든 제품의 디테일한 강점들을 가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드림 안마의자는 특수 강화 폴리 우레탄 바디로 구성돼 충격, 마찰, 소음에 강하며 특수 펄 이중 도장처리 및 코팅으로 안마의자의 내구성을 높였다.

신형 SL-TRACK LONG 프레임을 적용, 최장 133cm의 롱프레임으로 목에서부터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까지 전체 안마가 가능하며, 브람스만의 특화된 발코스 기능을 추가해 발등, 발바닥, 아킬레스건 등 다양한 부위의 안마가 가능하다.

팔과 손을 구별하고 독립시킨 듀얼 에어백 안마 기능이 추가돼 있으며, 무중력(Zero-Gravity) 3단계 기능으로 체중을 분산시켜 안마감을 상승시킨다. 세분화된 48개의 독립 에어셀을 내장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안마받을 수 있으며, 골반 자세교정 및 강화운동이 가능하다.

고령자 및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시야확보가 용이한 광각 LCD리모컨을 채용했으며, 온열 테라피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집안 공간활용도를 위한 벽면 제로 슬라이딩 구동방식 채택했다.

한편, (주)브람스 생활건강 장채민 대표는 “하루 15분씩 안마의자를 사용하면 1년 후 몸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브람스는 무중력안마의자와 스트레칭안마의자를 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브람스 안마의자는 이마트와 사전협의를 통해 판매가격대를 400만 원대에서 업계 처음으로 100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안마의자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대중적인 보급에 앞장서는 브람스 안마의자는 추석연휴기간에도 이마트 독점 이벤트를 통해 전국 이마트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