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로 과연 성공한 투자자가 몇 명이나 될까?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취직이 안되거나 명퇴 후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섣부르게 주식투자에 손댔다가 패가망신한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 된다.

주식투자는 사업이다. 그런데 정작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직장을 다닐 때도 자신의 업무를 갈고 닦아야 적자생존하는 세상이 되었는데, 하물며 주식시장은 큰돈을 굴리는 외국인, 기관과 맞서서 싸우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쉽게 잃는 상황이 안타깝다.

‘정원석대표’는 업계 최연소 전문가 생활을 시작한 적도 있었고, 300명이 넘는 회원관리도 했다. 전업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생계와 연관된 싸움이고,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확실한 투자원칙 수립과 기법완성이다. 이것을 빨리 습득하는 방법은 같은 경험을 해왔던 사람을 러닝코치로 삼는 것이다.

저평가 중기 대표추천주는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고, 100%이상 종목은 수두룩하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도주 눌림목매매를 통해서 단기수익도 내드리는 알찬 매매를 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시장이 계속 밀릴 때는 못버티고 밀리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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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5선생’은 시장에서 십 수년간 갈고 닦은 독보적인 매매기법을 바탕으로 장세에 상관없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대표적인 선물전문가다.

그는 원래 주식전문가였다. 지난 2000년에 대우증권, 한빛증권 투자대회 1위 제패, LG투자증권, 한화증권 투자대회 2위로 당시 증권사에서 개최한 실전투자대회를 휩쓸었다. 이후 증권사에서 실전트레이더로 활동하다 파생전문가로 전향했다.

정원석대표와 15선생은 트리거스탁 런칭 무료방송에서 만나게 되었다. 전업투자로 성공해 슈퍼개미로 성장한 주식전문가 정원석대표와 제도권에서 큰 자금을 운용했고, 선물트레이더로 활동했던 15선생이 대결구도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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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방기간 : 9월 7일(월) ~ 9월 11일(금)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정원석대표, 15선생, 슈퍼찰리, 신의한수

- 방송시청 : 트리거스탁 (www.trigerstock.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전업으로 성공한 슈퍼개미, 업계최초 전면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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