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한 가슴 콤플렉스 끝!” 자연스러운 라인에 ‘촉감’까지 더하자
[라이프팀] 서울에 거주 중인 20대 정하나(가명) 씨의 가장 큰 고민은 ‘몸매’다. TV 속 연예인들처럼 몸매가 고스라이 드러내는 스타일의 옷을 입어보고 싶지만 빈약한 가슴 때문에 늘 단정한 스타일만 고수해온 하나 씨. 그렇게 마른 몸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빈약한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하나 씨는 결국 가슴확대수술을 결심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풍만한 가슴을 원하는 하나 씨에게는 어떤 가슴성형이 적합할까.

최근 가슴확대수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나 씨처럼 빈약한 가슴으로 인한 콤플렉스를 가슴확대수술로 해결한 이들의 사례가 증가하며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 역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가슴확대수술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단연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우면서 풍만한 가슴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술 후 가슴의 촉감과 라인이 어떻게 변화할 지를 따져 봐야 한다.

스타트성형외과 강연웅 원장은 “자연스러운 가슴확대수술을 원한다면 가슴의 크기에 집착하지 말고 촉감과 라인을 신경 써야 한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적절한 크기와 자연스러운 라인, 부드러운 촉감 3박자가 어우러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빈약한 가슴 콤플렉스 끝!” 자연스러운 라인에 ‘촉감’까지 더하자
촉감과 라인, 모양, 풍만함까지 여성들이 가슴확대수술 시 바라는 요소들을 두루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촉감물방울 가슴성형’이 인기다. 촉감물방울 가슴성형은 기존 물방울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수술인 물방울 가슴성형에 하베스트젯 지방이식을 결합해 수술 후의 자연스러운 촉감까지 고려한 방법이다.

대중적인 물방울 가슴성형의 경우 자연스러운 가슴라인 연출이 가능한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삽입하게 된다.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은 수술 후 가슴 내에서 위치 변형이 적고 별도의 마사지가 필요 없다. 또한 코겔 특수 점성물질로 채워져 있어 아무리 세게 눌러도 터지지 않으며 주름형성, 위치변경, 구형구축 등 부작용 걱정이 적다.

안전성과 함께 자연스러운 가슴라인과 모양, 크기 등을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보형물을 삽입한 만큼 촉감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물방울 가슴성형에 지방이식까지 함께 진행하는 촉감물방울 가슴성형은 물방울 가슴성형의 단점으로 손꼽히는 촉감까지 완벽하게 케어해 만족도가 무척 높다.
“빈약한 가슴 콤플렉스 끝!” 자연스러운 라인에 ‘촉감’까지 더하자
촉감물방울 가슴성형을 받고자 마음먹었다면 정품 보형물을 사용 여부와 지방이식 방법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부작용 걱정 없이 오랜 기간 볼륨감이 지속되기 원한다면 하베스트젯 지방이식을 추천한다.

하베스트젯 가슴지방이식의 경우 미세 물 분사로 지방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 하베스트젯 장비를 이용해 신선한 지방을 0.5mm로 작고 일정한 크기로 채취한다. 이후 오일과 물, 섬유질 등의 2중 필터링으로 신선한 지방만을 분리한 후 이식하기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생착률이 높다. 또한 복부나 허벅지, 팔, 다리 등 평소 콤플렉스였던 부위의 불필요한 지방을 사용하기에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몸매 관리,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빈약한 가슴 콤플렉스 끝!” 자연스러운 라인에 ‘촉감’까지 더하자
강연웅 원장은 “만족스러운 촉감물방울 가슴성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 사용과 하베스트젯 가슴지방이식, 부유방 지방흡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크기와 촉감, 라인, 모양 등의 조건들을 동시에 충족시켜야만 만족스러운 가슴확대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어 “여러 가지 수술이 복합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만큼 병원의 시설과 함께 집도의의 숙련도를 따져봐야 한다. 오랜 시간동안 가슴성형을 진행해온 전문적이고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크기와 디자인, 수술방법 등을 결정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스타트성형외과,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민호, 섹시+탄탄 뒷모습 포착 ‘시선집중’
▶ [포토] 이광수 '제가 그린 그림 어때요?'
▶ ‘마리텔’ 레이디제인, 제대로 ‘썸’타는 비법 공개
▶ ‘해피투게더3’ 심영순 “재벌가, 생각보다 검소하다”
▶ ‘위대한 조강지처’ 박동빈, 자신 구해준 생명의 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