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정혜성, 종영 앞두고 스태프들 위해 간식차 선물 ‘훈훈’
[연예팀] 배우 정혜성이 ‘블러드’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간식차를 선물했다.

4월21일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 촬영장에 츄러스와 커피가 있는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식차 선물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블러드’ 스태프들을 위한 것으로 그간 고생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정혜성이 직접 준비한 선물로 알려졌다.

한편 정혜성은 ‘블러드’에서 태민 암병원 혈액종양내과 펠로우 최수은 역을 맡아 극중 유리타(구혜선) 단짝 친구로 열연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제공: 벨엑터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정민 “오해받아 더 속상해, 하지만 더 열심히 할 것”
▶ [포토] 유이 '시원하게 드러난 각선미에 눈길'
▶ ‘파랑새의 집’ 채수빈, 현장 스태프들과 훈훈한 현장모습 공개
▶ [포토] 주지훈-김강우 '고개돌린 간신과 연산군'
▶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김소연-윤현민, 브이 인증샷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