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뉴 크로노 플라스틱(New Chrono Plastic)'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명은 '테스타 디 토로', '스피드 업', '퍼플 파워'로 각 제품의 가격은 15만4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watch.com/kr) 및 스와치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와치, 아웃도어시계 뉴 크로노 플라스틱 신제품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