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탈모 예방법(자료사진 = 한경DB



가을에 떨어지는 건 낙엽 만이 아니다. 가을철 탈모 예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 같은 환절기에는 평소 탈모가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탈모와 무관했던 일반인들도 가을철 탈모 예방법이 필요하다.



하루 50~6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 하지만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약해졌다면 가을철 탈모 예방법을 따라야 한다.



환절기에 탈모가 증가하는 이유는 두피가 건조해지면 세균 번식이 쉬워지기 때문. 이때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



가을철 탈모 예방법으로는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탈모가 의심될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과 검증된 의약품을 사용해 조기치료에 나서야 한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오스트리아 소녀, 가출 후 임신까지...IS 성노예 1500명 추산 `경악`
ㆍ`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연민정, 점찍고 `민소희 변신` 폭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식에 "혹시 결혼하나?"
ㆍ다음카카오 "감청 영장 불응"‥실정법 위반 논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