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 공간 달군 '경찰팀 리포트'
한경 창간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지난달 29일 연재를 시작한 <파죽지세 IT차이나… 추월 당한 IT코리아>도 주목받았다. <‘중관춘’ 벤처 2만개…판교밸리는 870개> 등 한경 취재팀이 중국 베이징·상하이·선전을 찾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취재한 기사들은 포털 뉴스 상위권을 차지했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유됐다.
지난달 29일자 <‘엔저 2년’에 가격역전 현실로…美서 캠리보다 비싸진 쏘나타> 기사는 심각한 ‘환율전쟁’의 후폭풍을 일깨워줬다.
이태명/김보영/홍선표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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