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회원가 2800만원으로 년 672만원 지급
필리핀 개발 1번지 클락
앙겔레스 지역 내에 클락 경제 특구가 위치해 있다. 클락은 원래 미군 공군기지로 사용되었으나 지난 1991년 필리핀 상원에서 사용 연장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을 뿐만 아니라 화산 폭발로 인해 사실상 기지로서의 수명을 다하게 되었다. 여의도의 4~5배 규모의 경제특구인 클락엔 한국직항노선이 주5회 운행하고 있어 한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국제공항과 골프장이 5분내에 위치하고 있고 전 필리핀 대통령인 아로요의 휴양지별장이 바로 옆에 있어 필리핀 최고의 안전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1980년대 우리나라처럼 개발 도약기를 맞고 있는 필리핀 클락에 (주)엘피스에서는 대지면적 129,133㎡(약160억)의 부지를 매입하여 모든 인,허가를 마치고 초현대식 워터캐슬리조트를 시공사인 (주)윤이종합건설과 준공계약을 체결하였다.

한국 관광객 100만 시대
레저 관광 및 서비스업의 발전은 필리핀 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이슈인 만큼 필리핀 정부는 외국인투자 우선순위로 관광업을 지정,인프라 개발에 주력한다. 필리핀 관광부는 최근 ADB로부터 700만 달러의 관광산업 발전보조금을 수령,서비스 품질 개선과 인프라 개선을 위한 4개년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고 또한 촤근 외국항공사에 대해 그동안 부과해 오던 차별적 운송세를 폐지하는 등 관광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숙박,공항과 항만,도로개발 등 인프라 부문의 굵직한 프로젝트가 향후 필리핀의 관광산업발전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며, 전체 서비스산업 부문에도 영향을 미칠것이다.

관광부는 2012년 430만 명에 이어 2013년관광객 550만 명 유치 목표를 이루고, 아키노 정부마지막해인 2016년까지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라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어 주목된다.

클락은 마릴라,수빅과의 교통 중심지로 경제자유특구,관광특구로 지정 국제학교, 어학원, 미모사CC, 뿌닝온천, 피나투보, 카지노 등으로 해마다 관광객과 어학연수생이 매년 11.6%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엘피스에서는 워터파크, 공연장, 클럽하우스,마켓 등의 편의시설을 단지안에 갖추고 콘도 972세대, 풀빌라 65세대(전용수영장)를 준비 중이다. 회원에게는 지상권 등기로 재산권이 보장되며 현재 초기 회원에 한해서 1년 만기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한다.

'회원가입 방법은 2구좌(실버권) 2,800만원으로 매월 56만원의 수익을 매달 지급받고 1년 만기 시 재계약이 가능하며 계약자가 원할시 입회보증금 100% 환급형방식이다. 서둘러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것이다.'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문의 02)565-9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