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오스트리아의 유·아동 전문 매트리스 브랜드 ‘트라움랜드’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트라움랜드는 50여년의 역사 가지고 있고 통기성이 뛰어나 숨쉬는 매트리스로 불리기도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보령메디앙스가 들여오는 제품은 소프트워시를 비롯해 매트리스 3종이다.

1~4세 전용인 트라움랜드의 프리미엄 라인 ‘모닝듀'와 합리적인 라인 ‘썬셋'은 비비하우스와 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을 통해 판매한다. 신생아 전용라인인 '소프트워시'는 타티네 쇼콜라 매장을 통해 별도로 선보인다.
보령메디앙스, 오스트리아 유·아동 매트리스'트라움랜드' 선보여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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