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새 주인 찾는 매출 3000억 산업용 기계제조사
산업용 기계제조업체인 A사가 경영권을 매각한다. 연매출 3000억원 규모의 A사는 오랜 업력으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이 회복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경쟁력 있는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고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나타내는 게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