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걸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생에 봄날`(이재동 연출, 박지숙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신영, 최수영은 화려한 패턴이 인상적인 스타일로 매력을 뽐냈다. 착시 시스루의 밀착 원피스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낸 장신영과 달리 최수영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디 스커트를 매치하며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정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이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과 아이들을 만나 사랑하게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이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10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내생에봄날 장신영 수영 소식에 시청자들은 "내생에봄날 방송 장신영 수영, 감우성 캐미 어떨지 기대" "내생에봄날 방송 장신영 수영, 어떤내용일까 기대 �다" "내생에봄날 방송 장신영 수영, 몸매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재기자 tumb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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