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감우성, 최수영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정기 이식을 통해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이 자신에게 심장을 기증한 여인의 남편과 아이들을 만나 사랑하게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이연으로 맺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10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민은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중단 CPR후 중환자실 이송, "사고차량, 안전점검 문제없나?"
ㆍ고은비 사망, 권리세는 의식회복하지 못해.."수술경과 지켜봐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서울시 막말공무원 충격··여직원에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 기능은?"
ㆍ임영록·이건호 중징계 확정 KB `당혹`‥물갈이·영업타격 불가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