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이상적인 생수의 조건
[라이프팀] 인체는 70% 가까이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은 체내의 지방과 단백질 절반을 잃고도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지만 수분은 10%만 잃게 되어도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되며 20~22%를 손실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단지 2% 정도의 물 부족이 3개월 이상만 지속되어도 이른바 만성탈수 상태로서 비만과 피로 등의 원인이 된다.

물은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한국인의 물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의 권장량에 비추어볼 때 현저히 부족하다. 성인 남성은 하루에 약 2.5ℓ 정도의 물이 몸에서 배출된다. 대소변으로 1.5ℓ, 호흡으로 0.5ℓ, 피부를 통해서도 약 0.5ℓ나 증발한다. 배출된 수분은 물과 음식에 포함된 물로 보충되어야 체내 수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 성인의 3분의 1 정도는 몸에 필요한 만큼의 물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에는 수분섭취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몸에 좋은 물이란 첫째 미네랄 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고 둘째 산성이 아닌 중성 혹은 알칼리성이며 셋째 산소가 포함된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여름에는 여기에 항균, 항바이러스효과가 있는 생수라면 믿을만하다. 항균, 항바이러스효과가 있는 생수는 우리 몸에 있는 유해한 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준다.

여름철, 이상적인 생수의 조건
시에나워터는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생수로 미네랄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물 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가 빠르며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어서 이상적인 생수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시에나워터의 대장균에 대한 항균시험에는 99.8%, 녹농균에 대한 항균시험에는 99.7%의 항균효과를 보여주었다.

시에나워터는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는 방식을 이용하여 만든 약알칼리수이며 오존 살균방식이 아닌 고온 살균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일반적인 알칼리수가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산성수로 환원되지만 시에나워터는 3시간 후까지 동일한 pH수치를 나타낸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운동생리학실의 임상실험을 통해 시에나워터의 활성산소를 감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도 입증된 바도 있다.

시에나워터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털 헬스케어 유통기업인 태전그룹의 유통망을 통해 오더스테이션 시스템으로 약국에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오더스테이션'은 약사들의 맞춤 건강 컨설팅과 함께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친 신뢰성 높은 프리미엄급 제품을 약국에서 주문하고 집으로 배송받는 신개념 유통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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