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퀄리파잉 오퍼 거부…1억弗 이상 대형 계약 '시동'
퀄리파잉 오퍼는 구단이 FA 선수를 잡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1년 계약이며 계약 금액은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 선수의 평균값이다. 선수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구단과 계약하면 원 소속팀은 다음 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상선수 지명 기회를 추가로 얻는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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