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국내 섬유업체들의 동유럽지역 수출 판로 확대 및 현지화 지원을 위해 ‘동유럽 섬유시장 개척단’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10월6일부터 13일까지 6박8일 동안 직물류, 의류, 부자재 관련 섬유업체 10곳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 대 1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