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18일 SK텔레콤에 68억3800만원 규모의 중계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쏠리드의 연결 매출액 대비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