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유민상 솜사탕 키스, 미녀와 야수 커플의 스킨십? ‘궁금’

[김보희 기자] 가수 주니엘과 개그맨 유민상의 달콤한 솜사탕 키스가 화제다.

4월24일 주니엘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주니엘과 유민상이 솜사탕을 두고 벌이는 귀여운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유민상은 인형처럼 커피잔을 내려다보며 상상에 잠긴 주니엘 옆에 솜사탕을 들고 다가와 ‘솜사탕 키스’를 시도하고 있다. 이 사진은 25일 공개될 주니엘 신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으로 밝혀졌다. 특히 유민상의 적극적인 구애를 주니엘이 받아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주니엘 유민상 솜사탕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 유민상이라니 진짜 미녀와 야수네” “주니엘 유민상 솜사탕 키스 정말 할까 궁금해” “대박, 주니엘과 키스라니 유민상 부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여운 남자’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유민상이 주니엘의 스토커로 깨알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주니엘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는 25일 정오 공개된다.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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