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는 5일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15억1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53.7% 줄어든 161억24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82억3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