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02억6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84억8800만원으로 27.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743억6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