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룰더스카이 후속작 ‘메이플스토리 빌리지’ 대공개 - 20일 T store,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 - 다양한 특수능력을 지닌 몬스터 육성을 통한 농장 운영의 재미 선사 -‘아이패드 미니’, ‘한달 휴대폰 요금’을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 실시 JCE(대표 송인수)는 몬스터 교감 소셜게임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를 T store와 구글 플레이에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http://mv.m.nestnest.net/)’는 넥슨의 인기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들을 직접 육성하고, 몬스터가 지닌 다양한 특수능력을 활용해 자신만의 농장을 성장시켜 나가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메이플스토리 빌리지’의 안드로이드OS 버전은T Store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JCE는 2년만의 신작 출시를 기념해 내달 20일까지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를 통해 자사 모바일 플랫폼 ‘NEST(네스트)’에 가입한 유저의 학급에 치킨과 피자를 제공하는 ‘맛있는 피자 치킨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 지정된 몬스터를 영입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리프(게임머니)’를 선물로 제공하고, 게임 내 친구를 50명 이상 등록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한 달치 휴대폰 요금을 지원해줄 예정이다. 넥슨 신사업본부 조동현 부본부장은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유저들의 사냥의 대상이던 몬스터를 직접 육성해 농장을 일궈나간다는 신선한 소재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엽고 친숙한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유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CE 모바일사업부 장지웅 사업부장은 ”’NEST(네스트)’의 두 번째 라인업 ‘메이플스토리 빌리지’는 육성, 경쟁, 소셜 등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유저가 선택적으로 자신만의 재미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한 게임”이라며,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서비스 관리를 통해 유저 여러분들께 안정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i아내는데는 티나 터너 노래 `효과 좋아` ㆍ수직점프 日 고양이 `어디까지 뛸 수 있나` ㆍ아마추어 선수, 심판 얼굴에 레프트훅 `실격` ㆍ최여진-구은애 착시포스터, 중요부위만 가리니 `아찔` ㆍ김영희 반전 미모, 꽃거지녀도 화장하면 예뻐? “전~거지가 아닙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