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일본 히타치(HITACHI. LTD)와 15억7700만원 규모의 일본향 중계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