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기존 최대주주인 윤영식씨 유고에 따른 상속 합의로 최대주주가 기존 윤영식 외 3인에서 윤정상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전체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수(351만8000주) 및 소유비율(57.46%)의 변동은 없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