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
한화그룹은 28일 서울 63빌딩에서 함께일하는재단, 고용노동부와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는 내년 2월까지 친환경 사회적기업에 1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희 고용부 인력수급정책관(왼쪽부터)과 장일형 한컴 사장,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협약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