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진-쿠로키 메이사, 임신 2개월… 결혼 뜻 밝혀
[이정현 기자] 일본 가수 아카니시 진과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가 임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2월9일 일본 스포츠호치의 보도에 따르면 쿠로키 메이사(23)가 현재 임신 2개월이며 아버지는 현재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이돌그룹 캇툰 출신 아카니시 진이다. 두사람은 결혼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카니시 진과 쿠로키 메이사, 두사람은 지난 1월26일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모 언론에 포착된 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아카니시 진은 자신의 새앨범 ‘UNLOCKED’의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공식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그의 발언에 일본의 모든 언론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출처: 아카니시 진 공식 홈페이지 / 영화 ‘스바루’ 스틸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효민 나쁜손 재킷, 뒤에 누군가가 있는 줄 ‘깜놀’
▶ 이창명 1대 100 우승, 잔머리로 거액 5,000만원 획득
▶ ‘헉…속바지가 그대로?’ 스텔라 ‘UFO’ 티저 영상 화제
▶ 최진혁 첫사랑 사망 “마지막 전화만 받았더라도...내 마음속에 영원해”
▶ 제시카 웨딩드레스 자태, 잘록한 허리에 섹시한 가슴선 ‘우아해~’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