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 속으로' 법원, 직접 소통 나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달 6일 '국민과 소통 대화'
    영화 ‘부러진 화살’의 흥행 돌풍에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1심 판결 등과 관련해 사법부에 대한 비판 분위기가 일어난 가운데 법원이 국민과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장 이진성)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통 2012 국민 속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 중 ‘법원에 묻는다’ 순서에서는 초청 패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상헌 NHN 대표이사, 이정향 영화감독, 최철규 HSG 휴먼솔루션그룹 대표가, 법관 패널로는 양현주 부장판사(사법연수원 18기)와 김소영 부장판사(19기)가 토론을 벌이게 된다.

    조국 교수는 판결과 사실관계의 괴리 및 비법조인이 바라본 판사들의 재판진행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SNS 환경에서의 법원과 국민의 소통, 이 감독은 피해자 문제, 최 대표는 국민들의 감정과 법원 입장 사이 차이가 생기는 이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일반 시민들과 토론도 예정돼 있다. 이진성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사법행정에 대해 소개하고 최성준 민사수석부장판사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온 판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법원 측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 행사로 추진하겠다”며 “행사에서 제시된 제안과 비판을 실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랜만에 버스 탔어요" "카풀 해야겠네요"…'차량 5부제' 첫날 풍경 [현장+]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된 첫 날인 25일 오전 8시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입구. 출근 차량이 평소처럼 줄지어 들어왔지만 풍경은 사뭇 달랐다.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에 동참해주세...

    2. 2

      [포토] 봄기운에 힘 ‘번쩍’…올림픽 조형물 봄맞이 세척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에서 관계자들이 올림픽 상징 조형물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송파구는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 제거해, 깨끗하고 상쾌한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3. 3

      살인죄 수감 중 마약 유통한 박왕열…경기북부청 전담 수사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한국으로 송환돼 같은 날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압송됐다. 경찰은 박왕열과 관련해 3개 경찰관서에서 진행 중이던 마약 사건을 경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