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후루룩 칼국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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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대표 박준)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수인 칼국수를 전통의 맛 그대로 재현한 ‘후루룩 칼국수’(사진)를 최근 선보였다. ‘후루룩 칼국수’는 돈골과 닭을 양념 야채와 함께 진한 육수로 우려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칼국수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여기에 국내산 청양고추를 넣어 뒷맛을 칼칼하게 잡은 것이 특징이다.
후루룩 칼국수는 양파와 닭을 전통 가마솥 원리를 이용한 고온쿠커에서 센 불로 장시간 푹 고아 깊고 개운한 육수맛을 살렸다. 육수에 들어가는 양파와 마늘도 저온농축해 시원한 풍미를 담았으며, 함께 들어간 청양고추는 뒷맛을 칼칼하게 해준다.
건더기스프는 볶음양파, 애호박, 홍고추, 닭고기 조미육 등을 사용해 칼국수 고명을 재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300원(97g).
후루룩 칼국수는 양파와 닭을 전통 가마솥 원리를 이용한 고온쿠커에서 센 불로 장시간 푹 고아 깊고 개운한 육수맛을 살렸다. 육수에 들어가는 양파와 마늘도 저온농축해 시원한 풍미를 담았으며, 함께 들어간 청양고추는 뒷맛을 칼칼하게 해준다.
건더기스프는 볶음양파, 애호박, 홍고추, 닭고기 조미육 등을 사용해 칼국수 고명을 재현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300원(9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