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우리, 삐삐 인형 든 바비인형 '이것이 진정 프리티걸~'
[양자영 기자] 배우 우리가 소년과 소녀의 감성을 동시에 드러내는 뷰티 화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악바리 희주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던 우리가 패션 매거진 ‘엘르걸’의 뷰티화보를 통해 다섯 가지 이미지 변신을 감행, 최연소 모델 출신다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은 깜찍한 인형 같은 ‘프리티걸’,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러블리걸’,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시걸’, 섹시한 레트로 무드의 ‘핫 걸’, 블랙 스모키로 강렬함을 더한 ‘파티걸’ 등 다섯 가지 콘셉트에 따라 진행됐다.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줘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 우리는 자신만의 당당한 표정과 포즈로 현장의 스태프와 포토그래퍼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의 팔색조 매력이 묻어나는 화보는 ‘엘르걸’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효민, 연기력 논란 벗다? ‘계백’ 극적인 결말 장식
▶ 맨유, 벤피카 2-2 무승부 16진출 확정 실패… 박지성 결장
▶ '강심장' 원더걸스 선예, 일반인 남성과 공개 열애 '초대형 폭탄 선언'
▶ '천일의약속' 문정희, 못마땅한 수애-잘난 김래원 결혼 소식에 '패악질'
▶ 꽃미남 라면가게, 정일우 버럭 연기 폭발 “딴 놈 때문에 눈물 흘리지마!”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